GC녹십자는 sterile 바이알과 PFS 제품 생산에 최적화된 유수의 생산 시설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CMO 생산은 오창 공장과 화순 공장 기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W&FF(통함완제)관
충청북도 오창 소재
Isolator 바이알 충전
자동 이물 검사
자동 라벨링 및 패키징
자동화 창고
W&FF(통합완제)관은 2019년 완공된 신축 시설로, 충전부터 포장, 출고까지의 모든 기능 수행이 가능합니다. Sterile 바이알 기반 제품의 생산에 있어 가장 안전하다 알려진 방법인 isolator line 을 통한 바이알 충전이 가능하며, 100% IPC CCIT와 foreign body 감지 기능을 탑재한 신식 자동 육안 검사 장비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바코드 운영 기반 자동화 창고는 통합완제관의 모든 층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능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MMS(Materials Management Systems)를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현재 통합완제관에서 생산 가능한 제품군은 사백신, 단백재조합제 및 mRNA 기반 제품입니다.
WHO 백신 생산관
전라남도 화순 소재
WHO 사전 승인
생백신
사백신
원액 & 완제
바이알 & PFS
화순 공장은 GC녹십자의 대표 백신 생산 사이트로, WHO 사전 승인 품목인 GC Flu(4가 인플루엔자 백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순 공장은 바이알과 PFS 제형의 생백신 및 사백신 생산이 가능하며, O-RABS 충전 라인, 자동화 육안 검사, 자동화 라벨링 및 secondary 포장 라인을 포함한 완제 설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